성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한덕순)에서는 지난 8월 8일 말복을 맞이하여 읍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관내 독거노인들(15가구)에게 원기회복을 위하여 삼계탕을 제공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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