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이상 비서장 장첸치우(長千湫)는 포럼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든 업계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소비자 확보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수요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발굴하고 시스템화 된 컨텐츠에 입각하여 소비자와의 디테일한 매칭과 경영만이 더 많은 새로운 소비자를 유입하고 새로운 ‘슈퍼 진화’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이상은 해당 업계 배경하에 뷰티 제품을 기반으로 동일한 소비자층에 관련하여 기능성 식품, 육아 등 제품 품목까지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제품의 품질도 기존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메이상은 일반 무료인증회원 규모를 더 확대하여 3년동안 50만대를 목표로 하고 브랜드의 업계간 도약에 힘을 보태 다양한 분야의 채널과 인플루언서와 연계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모든 제품 소매업체와 인플루언서들을 도와 더 많은 품목과 연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메이상은 업계 내 처음으로 백대 채널 페어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박람회 내부에 타오바오(淘寶), 개인업자, 영상계정, 도우인(抖音), 오프라인 소매 등 특색있는 구역을 설치했습니다. 이틀동안 진행된 백대 채널 페어가 마무리된 후 페어에 참가한 300여 개의 채널, 10여 개의 주류 플랫폼, 3000여 개의 브랜드는 모두 큰 성과를 안고 갔습니다. 이들은 일대일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만 여 개의 업무협약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해당 기간에 진행한 <메이상의 밤, 이메이상 럭셔리 연회 및 시상식>에서 이메이상은 업계 내 각 분야 우수기업과 개인에게 500개가 넘는 비중있는 상장들을 수여했고 이로써 우수한 역량을 모아 업계 발전에 힘을 보탰습니다.
언급할 만한 점은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영국 비즈니스무역팀은 12개의 영국 니치 브랜드들과 손잡고 이들을 박람회에 참석시켰습니다. 품목으로는 향수, 스킨케어, 클렌징, 바디케어, 가구 등 다양한 품목들이 있었습니다. 영국 대사관 전용 전시장 현장은 입구에서부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고 자문의 양도 굉장했습니다. 소식에 따르면, 일본, 폴란드, 캐나다 등 대사관에서도 브랜드와 함께 이전 회차의 메이상 박람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2023년, ‘경쟁’은 여전히 업계의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박람회에 참석한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tfit, foreverkey, 쿼디(誇迪), 디퉈(迪脫), 톈진상메이(天津尚美)에서 공동 후원한 이번 <진화, 이메이상 제13회 메이상 박람회 및 글로벌 메이상 포럼>은 마치 가뭄의 단비와도 같이 경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그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이상 또한 전세계의 수많은 우수한 뷰티 트랜드 브랜드와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함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맺어 새로운 성장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비즈니스협력자문
탕비위(唐碧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