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8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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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8개사 선정
  • 고현준 기자
  • 승인 2011.05.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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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성장잠재력 보유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확보 등 지원

 

도내‘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8개사가 선정됐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IP 스타기업 8개사를 선정, 오는 13일 스타기업 인증서를 수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타기업 지원은 34개 업체 중 8개사가 선정됐다.

도가 이번에 선정한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미륭ECO(주), (주)삼다, (주)엘지산업, (주)태림상사, (주)대일씨엠, 농업회사법인(주)오제주, 서문기업, 더존시스템으로 이들 기업은 지식재산 경영은 물론, 수출 유망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 및 브랜드가치제고사업’의 일환으로 특허와 브랜드 등 지식재산권 관련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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