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 삼다수봉사대는 지난 28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제1감귤가공공장 인근 하천인 서중천에서 외래식물 및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개발공사는 지속적으로 관내 하천변 및 마을주변 등을 환경정비하면서 사회적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을 위한 투표 홍보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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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 삼다수봉사대는 지난 28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제1감귤가공공장 인근 하천인 서중천에서 외래식물 및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개발공사는 지속적으로 관내 하천변 및 마을주변 등을 환경정비하면서 사회적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을 위한 투표 홍보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서귀포 지역 사회적기업가 발굴·육성을 위해 ‘서귀포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학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