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서 이동 중이던 제주항공기의 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10시 30분쯤 제주공항에 착륙한 뒤 고속탈출유도로에서 이동 중이던 제주항공 7C107편의 우측 뒷바퀴가 파손됐다.
사고 당시 해당 항공기 안에는 승객 등 189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차질 없이 공항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동 중이던 제주항공기의 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10시 30분쯤 제주공항에 착륙한 뒤 고속탈출유도로에서 이동 중이던 제주항공 7C107편의 우측 뒷바퀴가 파손됐다.
사고 당시 해당 항공기 안에는 승객 등 189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차질 없이 공항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5차 방류가 진행됨에 따라 유통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방사능 감마핵종 분석기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기존에 보유한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개발공사와 함께 도내 전 지역에서 2024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주도해 조합을 구성해 소규모·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