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31분께 조천읍 북촌리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게스트하우스 주인 윤모 할머니(79)가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발생 당시 투숙객이 없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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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31분께 조천읍 북촌리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게스트하우스 주인 윤모 할머니(79)가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발생 당시 투숙객이 없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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