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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국제복합재료학회 학술대회(ICCM 18), 21일 개최ICC JEJU, 30여 개국 1,500명 규모, 첨단 과학기술분야 회의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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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1.08.22  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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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합재료학회와 ICCM 18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18차 국제복합재료학회 학술대회(The 1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osite Materials)'가 21일부터 26일 까지 ICC JEJU에서 개최된다.

'Composite Materials: Key to the Future(복합재료: 미래로 가는 열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30여 개국 1,500명 이상의 기술자, 연구자, 교육자 및 산업체 종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22일 개막식에 이어, 180개 세션과 전시, 포스터 발표 등이 이어진다.

또한 기조 강연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전회장인 Thomas Hahn (캘리포니아 대학교), JEC Composites 그룹 회장인 Frédérique Mutel (JEC), 미 공군 기술감독을 맡고 있는 Tia Benson Tolle (USAF AFMC AFRL/RXB), 보잉사의 재료 및 제조기술 단체를 이끌고 있는 Gerould K. Young (보잉) 등 재료분야 석학들이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복합재료란 두 가지 이상의 재료를 혼합, 각각의 단독 재료 이상의 성능과 기능을 실현시킨 것을 말한다.

미래 산업기술의 발전방향에 복합화와 융합화가 가속되면서, 그 중요성이 점차 증가되고 있는 분야.

국제복합재료학회 학술대회는 항공우주, 기계, 재료, 섬유, 탄소, 고분자, 풍력, 금속, 세라믹, 토목건축, 정밀, 자동차, 정밀공학, 비파괴검사, 유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복합재료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회의 및 전시 행사로 매 2년 마다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는 2007년 일본 교토대회에 ICC JEJU에서 함께 참가, 현장홍보활동 및 주요 인사 설득작업을 공동으로 전개함으로써 캐나다 몬트리올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 유치에 성공한 회의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통상적으로 1,000명 규모의 참가자를 기록했던 회의이나 조직위원회의 적극적인 홍보 노력과 함께 참가자들의 제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선호로 1,500명이 참가등록, 성공적인 회의개최지로서 제주의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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