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예비후보는 연동장애인지원협의회의 활동상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향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연동장애인지원협의회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충효사상을 고양시키기 위해 충효교실을 운영하면서 영어, 예절 환경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매주 12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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