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정순덕)는 25일 ‘제11회 사려니숲 에코힐링’행사장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11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장에서 운영된 건강체험터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모든 참석자를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검사를 실시하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건강수명을 바꾸는 힐링 숲에서 몸도 마음도 충전을 하지만,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습관 개선이 필요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기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