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36.5℃'의 따뜻한 건강복지사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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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36.5℃'의 따뜻한 건강복지사회 구현
  • 고현준 기자
  • 승인 2010.01.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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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보건복지여성국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국장 이경희)은 최근 局 전체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65일 36.5℃의 따뜻한 건강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보건복지여성국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날 워크숍의 주요 내용으로는 2010년부터 달라지는 보건복지 시책과 제도에 대한 직원간 공유의 자리로 보건복지여성국 각 부서장의 프리젠테이션과 노박사 웃음치료 연구소장의 웃음이 넘치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 특강 등이 이뤄졌다.


이경희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종전 워크숍과는 달리 보건복지 업무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부서별로 달라지는 사항에 대해 업무를 공유하고 웃음이 넘치는 직장 만들기, 언론홍보기법 등의 연찬을 실시함으로써 도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36.5도는 이보다 낮거나 높아질 때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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