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E&G(대표 박진우)는 19일 하절기를 대비 오라동 관내 취약 가구에 선풍기 10대를 후원했다.
㈜효성E&G 대표 박진우는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여,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이 선풍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E&G는 오라동과 지난 3월'ᄒᆞ끔씩 나눔 복지'공동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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