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황태훈) 용담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미경)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 클린하우스를 집중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은 최근 날이 풀려 배출 폐기물이 많아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 계도 및 청결한 관내 클린하우스 유지를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새마을부녀회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 만들기 홍보에도 참여하는 등 청정한 제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