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 감염에 의해 황갈색을 띠며 죽음을 맞이(?)한 소나무들이 운반되는 모습.
지난 1년 이 안타까운 현장을 사진으로 돌아본다.
제주도내 각 언론도 10대뉴스로 선정할 정도로 올해 제주지역 가장 큰 이슈였으며 우근민 지사는 “재선충은 천재지변”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제주도민 모두가 수고했던 고사목 제거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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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 감염에 의해 황갈색을 띠며 죽음을 맞이(?)한 소나무들이 운반되는 모습.
지난 1년 이 안타까운 현장을 사진으로 돌아본다.
제주도내 각 언론도 10대뉴스로 선정할 정도로 올해 제주지역 가장 큰 이슈였으며 우근민 지사는 “재선충은 천재지변”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제주도민 모두가 수고했던 고사목 제거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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