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쓰이는 바리떼처럼 생겼다 하여 바리메오름이라고 불리운다.
제주시 신제주에서 1100도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산록도로와 만나는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산록도로로 가다 보면 왼쪽에 있다.
자그마한 오름이지만 아직 자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곳이다.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고 노꼬메오름이 바로 눈앞에 서 있으며 산방산과 멀리 비양도까지 볼 수 있다.
작지만 큰 오름이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절에서 쓰이는 바리떼처럼 생겼다 하여 바리메오름이라고 불리운다.
제주시 신제주에서 1100도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산록도로와 만나는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산록도로로 가다 보면 왼쪽에 있다.
자그마한 오름이지만 아직 자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곳이다.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고 노꼬메오름이 바로 눈앞에 서 있으며 산방산과 멀리 비양도까지 볼 수 있다.
작지만 큰 오름이다.
제주시 기적의 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꿈소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미꿈소'는 지역도서관에 메이커 장비와 전문강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