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관내 바다여행횟집(대표 김정배)은 지난 5일 관내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 10여명에게 추석을 맞아 쌀을 전달했다.
바다여행 횟집 김정배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내의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정성껏 만든 도시락 전달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노인 복지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 실천에 앞장서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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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관내 바다여행횟집(대표 김정배)은 지난 5일 관내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 10여명에게 추석을 맞아 쌀을 전달했다.
바다여행 횟집 김정배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내의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정성껏 만든 도시락 전달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노인 복지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 실천에 앞장서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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