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금숙)는 지난 7일 자매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8가구를 방문하여 고기 및 계란 등 제수용품 (총 32만원상당)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폈다.
오금숙 회장은 “추석을 맞아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위문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을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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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효돈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금숙)는 지난 7일 자매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8가구를 방문하여 고기 및 계란 등 제수용품 (총 32만원상당)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폈다.
오금숙 회장은 “추석을 맞아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위문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을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올해 1분기 건축허가 건수는 전년도 대비 24.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건축허가는 506건(19만 2천㎡)으로 전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