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정순)는 지난 12일 부녀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을 찾는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자 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 날 쓰레기가 방치되는 외곽 취약지역에 화분 15개를 배치하고 시가지에 매리골드 등 5천본을 식재하여,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꽃길을 조성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제주생명의숲, 제1기 제주산촌 전문교육과정 입학식 가져(사)제주생명의숲, 제1기 제주산촌 전문교육과정 입학식 가져
-
‘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 제주’.. 환경·자원·여건 모두 월등‘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 제주’.. 환경·자원·여건 모두 월등
-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장애인대상 6명 등 유공자 시상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장애인대상 6명 등 유공자 시상
-
제주단신제주청년센터, ‘찾아가는 청년이어드림 상담’실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제주TP 산하)는 4월 18일 상담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청년이어드림 상담’을 제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청년...
-
지역뉴스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비상임) 공개모집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은 2024년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곶자왈 공유화 운동 및 재단을 이끌어갈 제9기 이사(비상임)를 30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비상임이...
-
제주단신서귀포도서관, ‘2024년 글쓰기로 바뀐 인생’ 개강
서귀포도서관(관장 김명희)은 지난 17일 ‘2024년 글쓰기로 바뀐 인생’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연계, 작가와의 소통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