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신도2리(이장 이정헌)는 지난 6일 노인회, 부녀회, 청년회 등 마을주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비바람에 불린 부유물과 해안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 날 마을회에서는 구간을 나눠 해안변에서 마을안길까지 태풍으로 불린 쓰레기 및 낙엽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비바람에 꺾여 통행에 방해가 되는 가로수를 정비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2리(이장 이정헌)는 지난 6일 노인회, 부녀회, 청년회 등 마을주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비바람에 불린 부유물과 해안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 날 마을회에서는 구간을 나눠 해안변에서 마을안길까지 태풍으로 불린 쓰레기 및 낙엽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비바람에 꺾여 통행에 방해가 되는 가로수를 정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4월 19일 한라대학교 박한샘 교수를 초빙 2차 외부 전문가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퍼비전은 상담자들의 전문성 함양과 ...
제주안전체험관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전한 동행’을 위한 체험교육을 마련해 도민 모두가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제주안전체험관은 19일 도내 지체장애인 주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