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천동(동장 원찬영)은 지난 8일과 9일 열린 제55회 탐라문화제 가장축제 퍼레이드와 경연에 대천동 마을포제걸궁을 주제로 참가하여 각각 만장상(시장상)과 탐라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대천동(동장 원찬영)은 지난 8일과 9일 열린 제55회 탐라문화제 가장축제 퍼레이드와 경연에 대천동 마을포제걸궁을 주제로 참가하여 각각 만장상(시장상)과 탐라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