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42분께 제주시 이호동 이호항 앞 바다에서 A씨(46)가 물 위에 떠 있는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는 구조대를 투입, C씨를 구조한 뒤 응급처치를 취하며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지만 30여분만에 결국 사망 판경을 받았다.
해경은 목격자를 상대로 당시 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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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7시42분께 제주시 이호동 이호항 앞 바다에서 A씨(46)가 물 위에 떠 있는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는 구조대를 투입, C씨를 구조한 뒤 응급처치를 취하며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지만 30여분만에 결국 사망 판경을 받았다.
해경은 목격자를 상대로 당시 상황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