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7.9.23 토 12:35
 
 
,
기획연재친환경현장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청년기행 열린다제주청년협동조합 주최… 20일 온평, 세화서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05.15  13:5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청년협동조합은 오는 20일 청년기행 '리빙트래블 시즌2 – Tracing Trails of Jeju Women(제주 여성들의 흔적을 따라)'을 진행한다.

리빙트래블은 삶을 여행한다는 뜻으로 청년이 자신의 삶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제주 곳곳에서 풀어내는 기행이다.

이번 기행은 '제주 여성의 흔적을 따라서'라는 주제로 제주청년협동조합의 이사이자 제주여민회 활동가인 청년 이민경 씨가 직접 기획하고, 해설할 계획이다.

첫 코스는 이민경 씨의 고향인 성산읍 온평리로, 마을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제주의 무속신앙, 해녀문화 등을 젠더 감수성을 바탕으로 재해석한다.

또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의 모습을 통해, 제주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고민해야될 것들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이어 '허브마을' 표선면 세화 3리를 찾아 마을 사람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해 온 과정을 들으며, 공병을 활용한 자신만의 허브 캔들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귀웅 제주청년협동조합 사무처장은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기행을 통해, 제주 지역 사회의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또 다른 그림을 구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행 신청은 인터넷(https://goo.gl/5ZCPbJ), 문의는 전화(010-9666-9793)로 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현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선흘주민도 모르는 동물테마파크 조성(?)”
2
“양돈농가 전폭 지원..검.경이 나서야”(13)
3
“제주시 불법광고물 단속, 가끔은 여유롭게..”
4
“몰상식한 양돈장.. 전수조사 나선 공무원들...”
5
용담해안도로서 남방돌고래 사체 발견...‘매립’
6
제주신화월드,직접투자액 3억 달러 추가 도착
7
한국건협제주도지부, 해병9여단 금연클리닉 실시
8
이상순 시장, “쓰레기 배출제, 현장에서 해답 찾다”
9
유씨엘, 에키네시아 추출물을 함유 화장료 조성물 특허 등록
10
문경진 제주시부시장, 2017 생물테러대응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 참석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