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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잡는.. 검증된 '신의 물' 찾았다.”(인터뷰)이정복 (주)인터퓨어 대표 제주에서 시범사업 성공한 티타니아수 이야기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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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05.18  15: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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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잡는 신의 물을 개발한 이정복 (주)인터퓨어 대표이사

 

“제주도의 악취문제도 고질적인 문제입니다만.. 전국적으로도 악취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티타니아수를 먹이기만 하면 양돈장 악취문제는 3개월이면 90% 이상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물론 동식물에 투입하면 파동을 통해 생명력을 살리는 티타니아수를 개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과학자인 이정복 (주)인터퓨어 대표이사가 제주에서 양돈장과 양계장의 악취제거를 위한 시범사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제주도의 고질적인 악취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재 한림읍 명월리 양계장과 양돈장 2곳을 지정, 3개월여만에 악취를 완벽하게 잡아낸 것.

이 티타니아수를 돼지나 닭에게 먹일 경우, 악취제거는 물론 비육기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사료값 감소는 물론 고기맛까지 좋아지는 등 1석3조의 효과가 나타나 더욱 인기라고 한다.

더욱이 오래 묵은 돈분 슬러지의 경우도 티타니아수를 돼지에게 계속 먹일 경우 흘러들어오는 분변에 의해 물로 변해 악취를 없애버리는 획기적인 제품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기자가 직접 찾아 가서 확인해 본 결과, 티타니아수를 먹인 양계장과 먹이지 않은 양계장 악취의 경우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현장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현재 시범사업을 시행중인 한 양돈장의 경우는 오래된 분변이 물로 변했지만 냄새가 나지 않는 현상과 함께 돼지들의 활발하게 움직이는 활동적인 모습도 함께 보고 왔다.

이같은 악취제거 성공을 계기로 명월리마을에서는 현재 마을에 있는 34호 전 양돈,양계사업장에 대한 시범사업을 전체 마을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명월리에서의 3개월 동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한림읍 전체 양돈장에 대한 악취제거 사업도 이어 대대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예산을 투입해 시설을 하고 미생물을 통한 어떤 사업에서도 통하지 않았던 악취문제가 해결된다면 제주바다를 오염시키는 양식장 시범사업과 함께 농산물에 대한 급여 등도 가능해 제주도로서는 두고두고 획기적인 제주환경을 살리는 사업으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복 대표이사는 이 기술 개발로 세계아토피협회로부터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최근 장영실 과학문화상 농축산 환경기술 부문 대상 수상 등을 통해 그 기술을 인정받았다.

현재 제주도에서 조용히 친환경사업을 추진중인 (주)인터퓨어 이정복 대표이사로부터 신의 물로 불리우는 티타니아수의 개발배경과 활용영역에 대해 들어 본다.

 
   
이정복 대표이사는 제주도에서 양돈장과 양계장 악취제거 시범사업에 성공, 관심을 끌고 있다

 

-공대출신이라 들었는데 어떤 분야를 전공했는지요..

“저는 원래 전기공학을 전공했지만 일을 하다 보니 전공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각종 전기제품을 생산하면서 이후에 제련기술이나 자동차 만드는 기술, 악취잡는 단미사료 등으로 전공이 더 많아졌습니다.”

 

-전공이 많아지고 달라진 배경은..


“중국 하이난성에서 제련사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 기술들이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계획은 없었지만 여러 가지 사업아이템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독자적인 기술은 현재 10여가지 정도를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련부분이라든가, 전기자동차 제조공법, 축산 단미사료 생산, 동물들의 냄새잡는 기술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악취만이 아니라 티타니아수 생산은 매우 특별한 기술로 보이는데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저희 회사 제품에 화학적인 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천연을 사용하는 친환경 제품들입니다. 특히 농,수,축산업에 적용했을 때 탁월한 점은 농업이든 수산업이든 축산이든 동물이나 식물이나 그 특성에 맞게 스펙트럼을 맞춰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엄마품이 따뜻한 것처럼 조건에 맞게 티타니아수를 공급하기 때문에 악취 등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지요“

 

 

-제주도의 경우 양돈만이 아니라 양식업과 농업분야도 문제인데..이런 분야의 문제도 해결이 되는지..

“100% 가능합니다.

실제로 제주도 한 양식장에서 다 죽어가는 광어를 저희 티타니아수가 있는 곳으로 옮겨놓으라고 했는데 곧 살아 움직였고 그 다음에는 광어들이 모두 우리가 공급하는 티타니아수가 있는 곳에서만 머무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족관이나 목욕탕 활어운반차 등에 사용하면 아마 그 활용도가 얼마나 광범위한 효과를 보는 것인지 직접 알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농산물에 사용할 경우 농약을 쓸 필요가 없고 특히 열매가 상상 외로 커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미 많은 농업분야에서 저희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관련 등 다른 제품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제가 다른 제품들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나온 제품만 아마 2-300여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 제품과 저희 제품이 다른 점은 천연제품이라는 것과 확실히 검증되는 차별화가 90%이상까지 결론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현재 10년째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사용한 모든 농가 등에서 100% 만족하고 있다는 점이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현재 이 제품이 사용되고 있는 지역과 적용대상 업종은..

“현재 양돈농가는 전국에서 안 쓰는 곳이 없습니다, 제주도에서도 일부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아주 작은 양만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국적으로 지금 양돈장 등 70여개 농가에서 쓰고 있습니다. 전에는 200여 농가에 공급했습니다만 그동안 다른 사업에 신경을 더 쓰느라고 70여 농가로 줄였습니다.“

 

 

-수출도 하고 있는지요..

“네..현재 일본과 중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애완용 냄새제거제를 수출하는데 지난 달에만 3만개 정도를 수출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애완용 냄새제거용 먹는 물을 현지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에서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만..

“제주도에서는 그동안 명월리 등 일부 지역에서 양돈, 양계장 등 2군데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했는데 이미 성과가 나왔습니다.

양돈장 1곳과 양계장 2곳 모두 악취제거에 성공해서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시범사업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연구중입니다.“


-앞으로 제주도에서 적용이 가능한 업종을 소개한다면..

“제주도에서 해결할 수 있는 업종은 앙돈,양계 양식업 등이지만 앞으로 양식업종 사업자들과도  접촉하여 시범사업을 펼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해양관련 연구소 등을 통해 검증을 하도록 하고 양식업에 대한 시범사업도 추진해볼 생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제주바다를 살리는 일에도 일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대규모로 우리 제품을 사용, 수경재배에 나서 대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제주도 농업분야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버려지는 유기성 폐기물을 자원화, 냄새제거는 물론 퇴비화하는 작업에도 나설 생각입니다.“

 

 
   
최근 전기자전거를 개발한 이정복 대표이사는 18일 유명블로거들을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제주에서 사용되는 제품명은 따로 만들어지는지요..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티나니아수로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제주도에서 사용하게 될 제품에 대한 명칭은 음료는 매직워터, 사료 등에 사용하게 될 제품은 매직스톤이라는 이름을 쓸 계획입니다.

고체는 악취가 나는 곳에 뿌려두거나 사료로 먹이면 되고 액체는 동물에게 급여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티타니아수는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지요..

“사람이 마실 수 있는 용도로 개발된 제품이 있습니다. 이 물을 조금만 생수에 타서 먹을 경우 2주정도 마시면 면역력이 2배 정도 늘어나고 아토피 등 피부에도 좋아져서 얼마전 세계아토피협회에서 주는 아토피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제주도에서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아토피 치료를 위해 제주관광대에 우리 회사 원료를 주어서 오이엠으로 아토사랑이라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아마 금명간 대량 생산 공급될 예정입니다.

티타니아수는 아토피 피부 탈모 등 피부질환에도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지만 생수와 함께 먹으면 파동수이기 때문에 몸에 1분에 2만 번의 파동을 주게 돼 몸이 활성화되는 것이지요.

일반 물은 파동수가 아니기 때문에 파동이 생기지 않습니다. “
(실제로 사람을 위한 티타니아수는 ‘신이 주신 마지막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아주 작은 병 1개에 담아 고가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 물을 마시는 회원만 전국적으로 3백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에서 앞으로 좋은 계획이 있다면..

“다른 바램은 없습니다. 제품의 효능을 100% 신뢰할 수 있기 때문에 제주도정에 악취 등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기술로 악취는 물론 생산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에서 추진되는 시범사업을 통해 많은 부분 실증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농업이나 양식장 등에도 활용, 농약문제와 제주바다의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이정복 대표

티타니아수란..

티타니아수의 특징은 악취의 주범인 암모니아, 질소, 인, 황화수소를 분해하여 원천적인 냄새를 제거하는 것으로 기존 제품의 악취 제거 방법(희석시키는 제품) 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은 대부분 미생물을 이용하여 악취를 제거하고 있는데 이는 너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액비화한 것을 농토에 살포 시 농토에 있는 미생물이 모두 죽게 되어 2-3년 후면 토양이 산성화가 되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티타니아水는 산성화된 토양을 알카리화 하여 농토의 질을 월등히 좋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AI에 대한 예방을 할 수 있다는 것.

 

티타니아(水)는 이정복 대표이사가 보유한 특허기술(미네랄 기능수 제조방법 제10-0922719호)로 제조한 천연 성분의 미네랄 기능수이다.

양돈, 양계, 축우 등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돼, 농가 급여용 뉴-티타니아(水)를 사용법을 참고하여 축산 농가에서 꾸준히 사용하면 분뇨 악취가 감소되어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한 항바이러스와 항균 작용으로 항생제 오남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면역력도 향상되어 폐사율을 줄일 수 있다.


애완견이 마시는 물(200mL 기준)에 3∼4회 뿌려주기만 하면 애완견의 악취를 줄여주는 동시에 건강 증진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애완견의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시켜 소화 흡수율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발육 상태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애완견뿐만 아니라 양돈, 양계, 축우 등에서도 개선 효과가 뚜렷하다. 이러한 기능들을 인정받아 이정복 박사는 지난해 11월 장영실 과학문화상 농축산 환경기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삽존리 소재 양양축산양돈영농조합(대표 장명한)은 최근 티타니아수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수개월째 티타니아수를 사용하고 있는 양양축산양돈영농조합에서 생산한 액비가 최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시험결과 총 질소 함량이 0.4%로 나타나 비료공정규격에 적합함을 인정받음은 물론 겨울철에도 충분히 부숙된 고품질의 액비로 평가되고 있다.

양양축산양돈영농조합의 이병선 상무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티타니아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겨울철에 그 효과가 탁월하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지난해부터 티타니아수를 소개받고 액비저장조에 시험 삼아 첨가해 보니 냄새가 확연하게 줄어들었고 생산되는 액비의 색깔도 고품질 액비 수준이었다”며 “봄, 여름 등 온도가 높은 계절에는 시중의 제품들이 부숙효과가 비슷하지만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아 부숙이 잘되지 않는 단점이 있는데 티타니아수는 겨울철에도 부숙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또한 언양 덕원농장의 경우는 수년간 악취문제로 사회적인 문제로 지적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양돈장이었지만 이정복 대표이사의 티타니아수를 사용, 악취없는 양돈장만들기에 성공한 바 있다.

전남 함평군 학교면 죽전리 소재 대림축산(대표 노영진)의 경우 "액비저장조에 티타니아수를 혼합 사용하면서 악취저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고 말했다.

 노 사장은 "2백톤의 액비저장조에 티타니아수 20리터 2통을 혼합해서 1일 10시간 2주 정도 폭기를 실시한 결과 액비화된 비료가 악취가 확연히 줄어들고 색깔 또한 커피색 계통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티타니아수가 액비저장조안에 형성되는 슬러지를 완전분해해 액비화한다는 얘기다.


따라서 액비용 티타니아수를 사용해 전국에 방치된 액비저장조에 이용하면 돈분을 염가에 양질로 비료화시켜 화학비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등 환경산업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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