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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택 연동장은 18일 생활환경계 직원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 최근 불법광고물이 성행하고 있다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불법 유동광고물 등을 철저히 정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4월 19일 한라대학교 박한샘 교수를 초빙 2차 외부 전문가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퍼비전은 상담자들의 전문성 함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