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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안전관리,부처 간 협력체제 강화수과원 2017년 독성직무 공무원회 심포지엄 개최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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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07.26  12: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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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26일 오는 27일 중앙부처 6개 국립기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립농업과학원·국립수산과학원·국립환경과학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농림축산검역본부)의 독성직무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성직무 공무원회 공동 심포지엄’을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성직무 공무원회는 독성분야 관련 국가 연구기관들이 연구정보 공유와 활용을 통해 유해물질 관련 국가정책 수립을 지원고자 2004년 출범해,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해물질과 관련된 각 기관별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관리정책을 소개하며, 유해물질의 저감과 안전한 관리를 위한 협조체제 강화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특히 올해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에 관한 국제협약인 스톡홀름협약 당사국총회에서 2015년에 신규 채택된 3종의 잔류성유기오염물질에 대한 기관별 연구 준비사항과 연구방향에 대한 심층 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은 독성·생물농축성·잔류성·장거리이동성의 특성을 가진 물질로 2001년 다이옥신 등 12종을 규제물질로 지정한 이래, 2009년 9종, 2011년 1종, 2013년 1종, 2015년 3종이 추가 등재되어 현재 26종이 국제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동우 기반연구부장은 “국내 유해물질 연구를 주도하는 국립 연구기관들의 연구 결과 공유와 국가 정책지원을 더욱 활성화하여 독성직무 공무원회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부처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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