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7.8.23 수 00:23
 
 
,
지역뉴스서귀포
서귀포시, 아르바이트 대학생 가장 큰 고민은 취업․진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08.13  00:0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귀포시는 시 산하 각 부서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하계아르바이트 대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청년 아르바이트생의 취업(진로)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진로 분야(54. 7%)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학생들이 희망하는 취업분야로는 공무원․공사 등 공공기관(25.6%), 전문기술직(16.7%) 순으로 나타났으며,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은 적성․흥미(50.7%)이고, 희망하는 초봉은 201~250만원(30.7%)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에 취업할 의사가 있는 학생은 41.3%인 반면, 취업할 생각이 없다는 의견도 22.6%나 되었으며 취업할 생각이 없는 이유는 ‘도외에서 대학을 다녀서(32.1%)’, ‘큰기업체가 없어서 (28.6%)’로 나타났다.

청년 대상 공공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분야로는 사무보조(33.1%), 복지(23.9%), 관광안내통역(22.5%) 분야에 청년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행정기관내 아르바이트 피해접수창구 운영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73.3%이고 실제 피해를 당했을 때 접수하겠다는 응답자는 60%로 조사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아르바이트생의 취업(진로)의식 조사결과를 청년정책 수립 시 반영하고 청년 아르바이트 피해 접수창구를 개설․운영하여 청년들의 피해구제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취업에 도움이 되는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나가는 등 청년들이 필요로 하고 실천 가능한 청년 시책을 찾아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청풍명월, 아름다운 마을 명성 되찾나.."
2
"숨골 분뇨투기 분노,한림주민 뿔났다.."
3
“숨골 분뇨투기,‘시추’..끝까지 잡는다”
4
"제주시, 대중교통체계 개편 알리기 '진력'"
5
“가축분뇨 불법배출..뇌가 없는 농가들(1)”
6
“제주시 을지연습...빈틈없는 평화안보 실현”
7
김경진 전 제주도의원, 교통사고로 숨져
8
원희룡 제주도지사, 대중교통체계 개편 버스랩핑 현장 방문
9
제주시, 사업장 음식물쓰레기 자체처리 의무화
10
양창용 용담2동장, 불법 광고물 정비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