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예비후보는 "정치권은 물론, 도의회 차원에서 FAO세계수산대학 유치 및 설립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면서 "대학 유치로 하여금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이미지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유치를 위해 도의회와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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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예비후보는 "정치권은 물론, 도의회 차원에서 FAO세계수산대학 유치 및 설립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면서 "대학 유치로 하여금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이미지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유치를 위해 도의회와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세안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캄보디아와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7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와 면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