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시16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모 식당에서 복어요리를 먹은 이모씨(58) 등 5명이 복어독 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들은 입술 마비와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호소해 구급대원들이 병원에 이송했으며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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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시16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모 식당에서 복어요리를 먹은 이모씨(58) 등 5명이 복어독 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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