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경무관 김도준)은 16일 오후 2시 37분경 추자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헬기를 이용해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날 이송된 서모씨(52.추자면 신양리)는 추자도에서 유리를 옮기던 중 유리가 깨지면서 다리를 크게 다쳤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경은 헬기를 급파해 오후3시 43분께 서씨를 제주시내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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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경무관 김도준)은 16일 오후 2시 37분경 추자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헬기를 이용해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날 이송된 서모씨(52.추자면 신양리)는 추자도에서 유리를 옮기던 중 유리가 깨지면서 다리를 크게 다쳤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경은 헬기를 급파해 오후3시 43분께 서씨를 제주시내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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