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인주)에서는 지난 3월 2일 도두동 관내 해안도로(별칭 무지개해안도로)에서 안전한 관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단횡단 및 무리한 사진촬영을 위한 차도 침범을 근절하여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안전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도두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도두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인주)에서는 지난 3월 2일 도두동 관내 해안도로(별칭 무지개해안도로)에서 안전한 관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단횡단 및 무리한 사진촬영을 위한 차도 침범을 근절하여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안전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도두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도민 불안 해소와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생산 및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4·3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