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돈육 경쟁력 높이겠다
상태바
제주돈육 경쟁력 높이겠다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0.03.20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계추 도지사 예비후보 축산물공판장 찾아

 


고계추 예비후보의 현장 체험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고 후예비보는 19일 애월읍 어음리에 소재한 제주축협 축산물 공판장을 찾아 ‘건강한 제주, 부자되는 제주 만들기’ 현장 체험으로 제주 축산 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육가공 업체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제주도내에 돼지고기 유통 육가공 공장이 50여개나 운영돼 규격이나 품질이 각양각색으로 생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생산과정에서의 제주산 돈육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고계추 후보는 광역 육가공 공장을 유치해 육가공 업체들을 입주시킴으로서 규격 및 품질의 일원화로 비용절감 등을 이뤄 제주 돈육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