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17년 감귤원 토양피복 지원사업에 12억원(보조7.2억, 자담 4.8억)·90ha을 추경예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토양피복 지원사업의 지원은 1/2간벌 필지, 수간거리가 4m이상으로 햇빛반사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필지에 한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서귀포 농업기술센터는 사업대상자 및 감귤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피복 현장 기술교육을 7월 4일 ~ 11일까지 감귤주산지 농협별 5개소에서 실시하여 사업효과를 높이는 한편, 지속적으로 기술 지도를 해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토양피복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사전에 1/2간벌 등 감귤원 정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은 지난 25일 도내 사회복지기관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스포츠테이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지난 25일 Re(里)-START 지역상생특화사업 토산1리 농촌 체험형 사업인 '별빛·달빛·귤빛 테마마을'을 개점했다고 밝혔...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제주시 한립읍 소재 물마루된장학교에서 도내 여성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주 여성 농담(農談)’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주 여성...
제주융합과학연구원(원장 김용관)은 ‘2024 연구주제를 바탕으로 한 수업나눔 직무연수 과정’을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연구원은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
탐라교육원(원장 현연숙)은 ‘2024년 청렴행동 실천 계획’을 선포함으로써 본격적인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청렴 선포식은 배려와 소통의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