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31일 오후 3시 25분께 추자도 주민 김모씨(79)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졸중 의심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김씨를 이날 오후 4시 37분께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옮겼다.
김씨는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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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31일 오후 3시 25분께 추자도 주민 김모씨(79)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졸중 의심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김씨를 이날 오후 4시 37분께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옮겼다.
김씨는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