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정선)는 21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탑동광장 및 산지천 등 관내 취약지역을 돌며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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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정선)는 21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탑동광장 및 산지천 등 관내 취약지역을 돌며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초등학교 2학년~5학년 학생과 학부모 24명이 참여한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은 매월 프로그램 주제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