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인근 원동마을 입구에 폐건축물및 각종쓰레기 들의 도로변에 산더미 처럼 쌓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속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고있다.
미관상 좋지않을 뿐더러 주변 자연환경을 해침은 물론 쓰레기 매립장을 연상케하고있다.
글 사진 김테홍 기자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화로 인근 원동마을 입구에 폐건축물및 각종쓰레기 들의 도로변에 산더미 처럼 쌓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속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고있다.
미관상 좋지않을 뿐더러 주변 자연환경을 해침은 물론 쓰레기 매립장을 연상케하고있다.
글 사진 김테홍 기자
제주삼다수는 2024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에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현대 N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한수풀도서관은 지역 유치원과 연계를 통해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찾아가는 도서관 학교’를 지난 8일 한림성모유치원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송악도서관(분관장 황정식)은 ‘도란도란 그림책 제작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이자 그림책 제작 강사로 활동 중인 이진 강사님을 모시고, 송악도서관 동화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