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7.9.22 금 09:56
 
 
,
지역뉴스서귀포
“자연재난 막을 수 없다. 대응은 할 수 있다”이상순 시장, 태풍‘탈림’북상 민간단체-유관기관과 신속 대응 주문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09.14  11:13: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상순 서귀포시장
자연재난은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지만 모든 재난을 예방할 수 없다.

천둥 번개가 치는 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이를 안아주며 ‘걱정하지 마, 조금 있다 그칠 거야’라고 속삭이는 엄마가 있다. 엄마 품에서 편히 잠을 청하는 아이의 모습은 평화로워 보인다.

엄마의 마음으로 시민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일상생활을 평화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서귀포시가 지향하는 모습이다.

서귀포시는 제18호 태풍 ‘탈림’북상으로 빈틈없는 사전대비로 시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14일 태풍 '탈림'이 15일부터 제주도 및 남해상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으로부터 태풍 북상에 따른 앞으로 기상전망에 대한 상황설명이 있은 후, 배수구 및 집수구 정비, 수방자재 및 재난 구호물자 관리, 농․수․축산분야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조치 홍보 등 부서별 사전조치 및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상순 시장은 “태풍 ‘탈림’북상에 대비 전 직원이 긴장감을 갖고 예방활동 및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토록 하였으며, 위기상황 종료 시까지 신속한 재난안전 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태풍 '탈림'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하나님의 교회, 한가위처럼 풍성한 사랑 나눠
2
"청와대 가정의 날 '칼퇴근'..읍면동은 꿈(?).."
3
“양돈농가 전폭 지원..검.경이 나서야”(13)
4
“선흘주민도 모르는 동물테마파크 조성(?)”
5
“제주시 불법광고물 단속, 가끔은 여유롭게..”
6
“양돈농가 보조금지원 사업 제대로 되고 있나”(12)
7
용담해안도로서 남방돌고래 사체 발견...‘매립’
8
“우리는 제주환경을 정말 사랑합니다..”
9
한국건협제주도지부, 해병9여단 금연클리닉 실시
10
이상순 시장, “쓰레기 배출제, 현장에서 해답 찾다”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